3월7일 미얀마 건설교통부 공공사업국 담당(DAW HNIN THANDAR AUNG)과 건설관계자가 서울대입구역 서희스타힐스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미얀마 관계자들의 현장방문은 미얀마 주택분야 기술향상을 위하여 우리나라 현장상황을 파악하여 미얀마의 주택건설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세계화로 앞서가는 한국의 기술습득을 위한 방문이다
이날 참석한 미얀마 공공사업국 관계자와 건설관계자들은 서희건설의 디자인설계, 시공 스토리와 건축 기술과 공법 품질 등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서울대입구역 ‘서희스타힐스’ 신축공사 현장을 견학했다.
신축공사 현장을 찾은 미얀마 건설관계자는 “서희건설 만의 독특한 설계와 기술·공법 등의 노하우를 보고 들으며 모든 현장들이 기술습득의 계기가 됐다”며 한국의 주택건설부문의 발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