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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초 35층 아파트 '서희스타힐스' 13일 첫삽

2014-09-15
9 13일 오후 2시 광주 각화동 서희스타힐스 신축현장 내에서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과
강기정 국회의원, 임내현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 이창수 지역주택조합장 그리고 전속모델인 배우 한고은이 참석해 팬사인회를 열었으며 특히 조합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등 경품도 증정했다.

광주지역 최초의 35층 아파트인 각화동 '서희스타힐스는 76·84A·84B규모로 총 1050세대가 분양되며 특화설계로 입주민을 배려한 세심한 단지구성이 눈길을 끈다.
 
먼저 입주민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자재 및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했고 여성을 위한 확장형 주차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 녹지비율을 최대화했고 최적의 동선설계로 품격높은 주거공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시니어클럽, 북카페, 어린이집,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외적으로는 교통·생활·환경을 크게 고려했다. 35층의 고층인 만큼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무등산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제2순환도로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문흥IC, 동광주IC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올해 광주교도소가 이전됨에 따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상할 10만㎡의 한국민주주의 전당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