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홍보센터 > 서희소식
대한토지신탁 ‘기업형임대주택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체결

2015-03-05

34, 오전 11시 서초동 서희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대한토지신탁과 기업형임대주택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김대곤 사장, 이재운 전무와 대한토지신탁 박성표 사장, 임인순 상무이사, 이연행 본부장이 참석했다.

 

본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서희건설과 대한토지신탁은 정부의 기업형임대주택사업 육성을 통한 중산층 주거혁신 방안(NEW STAY 정책)에 발맞춰 중산층 주거 안정화를 위해 연 5,000세대 이상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 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 신탁사인 대한토지신탁과 협력하여 기업형임대주택사업시장의 정보공유로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꾀하겠다는 것이 본 사업협약 체결의 의의”이.

서희건설은 이미 인천 도화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4블럭에 LH임대주택과는 차별화되고 기업형임대주택사업과는 동일한 성격의 누구나 집’ 520세대를 시범적으로 공급한 사례가 있다.

  기업형임대주택사업은 중산층 서민의 주거안정화 및 보다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 1 13일 국토교통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5년 업무보고회를 갖고 발표한 내용으로 8년이상 장기임대주택을 300(건설임대) 또는 100(매입임대)이상 임대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시설물임차인 관리 외에 세탁, 청소, 이사, 육아, 식사제공, 가구가전 렌탈 등 종합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