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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 서희스타힐스 주택홍보관 및 모델하우스 오픈

2015-03-30
지역 주택조합사업의 대표브랜드인 서희스타힐스가 양평역 1분 초역세권 위치에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을 모집한다.

서희건설이 주력하는 사업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서민과 무주택 가구에 보다 낮은 금액에 보금자리를 공급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아파트로서, 일반 분양아파트에 비해 시행 및 시공사의 마진을 줄이고 미분양 가능성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서민에게는 내 집 장만을, 시공사에는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하게 해주는 장점을 지닌다.
 
이러한 지역주택 조합의 장점을 지닌 아파트가 양평에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양평역 서희스타힐스다. 3월19일 주택홍보관을 개관하면서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양평역 서희스타힐스가 주목받는 가장 큰 매력은 누가 뭐라 해도 바로 입지다. 양평읍에선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이다. 양평역 1번 출구와 바로 맞붙은 초역세권으로써 서울 용산역을 63분에 연결하는 급행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바로 남측은 양근천이 흐르고 고층 건물이 전혀 없어 탁 트인 남한강 조망권을 향유할 수 있다. 양평에서도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는 시세에서도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어 서희스타힐스의 실속있는 분양가를 감안해볼 때 향후에 더욱 특별한 가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1층~지상 20층의 5개 동으로 418세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양평역 서희스타힐스는 남한강 전망뿐만 아니라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약 200미터 거리에 양평군청이 위치한 양평의 중심지임은 물론 양평초교와 양일중·고교, 군립도서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교육 1번가로 통한다. 군민회관, 군립미술관, 시장, 병원 등이 밀집하여 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주며 서울과 연결되는 6번 국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IC의 접근성이 뛰어나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주택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평형대는 바로 중소형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양평역 서희스타힐스도 전용면적 63㎡와 80㎡의 중소형 모델만으로 전세대를 구성한다. 양평에선 보기 드문 면적대로써 뛰어난 희소가치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역 서희스타힐스는 기존 양평읍 아파트에선 볼 수 없던 획기적인 설계공법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4Bay 설계다. 특히 중소형 설계에선 보기 드문 4bay 평면은 햇빛과 통풍량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발코니의 면적이 넓어 확장시 그만큼 전용면적이 커져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에도 기존 중대형만큼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하나, 알파룸 공간설계가 주목받고 있다.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부방, 서재 등으로 방 하나를 더 꾸밀 수 있어 공간활용의 다양성을 실현할 수 있다. 게다가 전세대 남향위주 설계로 공간의 쾌적성을 극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