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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스타힐스 진하오션뷰’ 홍보관 개관

2015-10-29
진하해수욕장 인근에 시공예정인 '울산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의 주택전시홍보관이 2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희건설 이봉관회장, 서희건설 전속모델 한고은씨, 서희씨앤씨 구영민대표, 김태수 조합장, 성지디앤씨 김하권회장, 애드파워 천영재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개관식 후에는 한고은씨의 팬사인회도 열려 홍보관은 북새통을 이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울산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는 선댄스레스토랑이 있던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75-9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2층 6개동으로 건립된다. 총 454세대 51실로, 타입별 가구수는 아파트는 전용 74㎡ 212세대, 84㎡ 242세대며, 오피스텔은 84㎡ 51실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울산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의 가장 큰 장점은 울산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진하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이다.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조망과, 4Bay 신평면으로 조성되어 파노라마 조망 프리미엄까지 갖췄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울산 최고의 해수욕장인 바로 앞 진하해수욕장, 전국적으로 일출ㆍ일몰이 유명한 명선도를 비롯, 간절곶, 진하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울산 서희스타힐스 진하오션뷰'에 산다면 365일 천혜의 자연환경을 내 집 앞마당에서 느낄 수 있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 받고, 힐링하는 꿈 같은 시간을 매일매일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660만원대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주변시세보다 확 낮춘 경제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 이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한 이자 등 추가 금융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저렴한 공급가 책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울산시의 아파트 매매값이 3.3㎡당 78만원(KB부동산 시세 기준)임을 감안한다면 기존 아파트 대비 100만원가량, 신규 공급한 아파트 대비 200~300만원 저렴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