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회장이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가 선정하는 제 15회 ‘서울대 AMP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AMP 총동문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 출신자 가운데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인 우리 사회 최고의 리더를 선정하는 행사이다. 2002년에 시작되어 갈수록 그 권위를 더하면서 학계와 재계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제 15회 서울대 AMP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1, 2차 예비심사위와 본심사위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다. 시상식에는 서울대 AMP 김종섭회장과 명예회장인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비롯해 남익현 서울대 경영대 학장, 이유재 AMP 주임교수 등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봉관 회장은 1994년 서희건설을 설립한 이래 학교, 병원, 교회 건축 등 남이 어려워하는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 사회봉사에 앞장선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뜻 깊은 상을 받아 영광”이라고 전하며 “기업은 사회공익과 국가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근간으로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