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원망도 했고 반항하며 떠나기도 했지만 어려울때 마다 내리신 은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축복 이었기에 그것을 알리려 오늘 간증하기로 결심 했다"며 "진정한 신앙생활은 잘 해야한다는 의무 에서 벗어나 젓먹아의 심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자유롭게 섬기면 즐거운 신앙생활 할 수 있다" 며 "오늘 간증은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깊은 뜻임" 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