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새둥지봉사단 D조 김수금 차장 외 5명이 정애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목욕봉사를 해 드리고 왔다.
이날 8월 9일은 가장 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가지 않은 직원들이 함께하여 정애원에 계시는 할아버지 24분에게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시원하게 목욕봉사를 마치고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