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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광양사업소 사랑의 집 고쳐주기 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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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사업소가 저소득층 주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이 50호를 넘어섰다.

50
호 주인공은 광양시 골약동에 사는 허상화씨(72). 허씨는 골약동 통사마을에서 부인과 손자 2명과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국민기초 생활보장수급자 등 형편이 넉넉지 못해 노후주택에서 어려운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

이 같은 처지를 안 광양사업소 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주방, 화장실 출입문, 도배 장판, 외벽 도장, 전기수리 작업이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허씨의 주택 개, 보수 작업을 함께 했다
.

9일 열린 50호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성웅 광양시장은 그 동안 개, 보수 작업에 동참해 온 서희건설, 혁성실업, 두양전력, 광양기업 등 에게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