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광양사업소는 2월21일‘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가사활동에 불편함이 많은데도 형편이 어려워 수리여력이 없는 광양시 진월면 오사리 돈탁마을에 사는 김문조씨(72세)집을 찾아가 낡은 집을 말끔히 고쳐주었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56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