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홍보센터 > 서희새둥지지원센터
제목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나누는 기업 (주)서희건설
첨부파일

내용
가정형편이 어렵고 거주 상태가 열악한 가정을 상대로 무상 으로 집을 수리해 주는 등 소외된 서민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 고 있는 기업이 있어 지역사회 에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주)서희건설은 경영방침중의 하나가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둥지 지원센터’봉사활동을 통해 광양지의 어려운 가정의 집을 새롭게 단장하는‘사랑의 집 고쳐주기’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의 열악한 서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애쓰고 있다

(주) 서희건설이 펼치고 있는‘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지난2월부터 시작해 매월 1가구씩을 선정 , 집을 수리해 주 고 있는데 생계가 어려워 집을 수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이웃을 우선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8 월 3 일에는 광양시 태인 동의 헌집을 철거한 후 신축해 줬다 .

이 회사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 이외에도 지역 장학사 업의 일환으로 광양지역에 거주 하는 학생으로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

이렇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 (주) 서희건설의 이봉관 회장은“ 정직한 기업에게 미래가 있다’는 일념으로 사회공익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대체에너지 개발 등 친환경적인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 신을 하고 있다”며 “이와함께 각종 사회봉사,참여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기여도를 높여나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 회사 광양사업소 구자영 본부장도“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사회에서 소외된 기초생 활보장수급자와 노인 및 장애인 들에게 사랑의 집을 고쳐주고 생활용품을 마련해 주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 께 살아가는 참여적 사회복지를 실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서희건설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월‘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지역 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 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미 지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아 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