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회장은 11월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2011 경희인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인원 경희대 총장, 김용철 경희학원 이사장. 박찬법 금호아시아나 전 회장, 박상동 동서한방병원 이사장, 정세균, 박영선국회의원 외
10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하였다
이봉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동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미래의 경희대가 세계일류대학의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동문의 단합된 힘과 후원이 필요하다” 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