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홍보센터 > 서희소식
명성교회 새 성전 입당식

2011-12-26

1224일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과 김영삼 전 대통령,명성교회 김삼환 담임목사,박위근 총회장과 오정현목사,이영훈목사,이정일 목사,방지일목사 등 교계 지도자 와 정관계 인사들,명성교회 1만여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명성교회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리고 입당하였다

 

새 성전은 부채꼴 모양으로 연면적 26540㎡의 지상 5, 지하 4층 규모로 개폐형 천정기능을 갖춘 7200석 대 예배실과 예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예배실 2개를 갗추고 있다.

2009 8월 공사를 시작해 24개월이 걸렸다. 본당은 길이 100m, 46.5m로 중심부에 강단이 있다. 출입문은 14개이며, 로비 폭을 5m로 축소시켜 예배당 진·출입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날 이봉관회장은 명성교회 김삼환 담임목사로부터 교회건축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