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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순복음교회 간증기도회

2012-03-19

2 19, 충남 서산시 잠흥동에 위치한 서산 순복음교회에서 이봉관 회장 초청 간증기도회가 열렸다.

 

이봉관 회장은 이날 간증에서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많은 축복을 받아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며, “이러한 축복은 고통 속에서 얻어지기 때문에 마치 험난한 고통의 시간들을 조각조각 모아 놓은 모자이크와 같은 예술품처럼 험난한 순간이 많을수록 더욱 찬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작품인 축복이 내린다.”여러분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닥치는 고통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받아들일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행복은 오래가지 않지만 고통은 겪을수록 감내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나기 때문에 우리의 삶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고 하시며 미래를 향한 꿈이 있으면 모든 고통도 이겨나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행복과 불행, 희망과 절망을 골고루 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비록 지금은 고통을 받지만 이후에는 더 많은 축복과 행복을 얻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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