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전남 여수시 공화동에 위치한 동광교회에서 여수지역 조찬기도회주최 이봉관 회장 초청 간증기도회가 열렸다.

이봉관 회장은 이날 야곱의 축복이란 주제의 간증을 통해“모든 사람들은 축복 속 에서 행복하고 편안삶을 살아가는것을 원한다” 며 “하나님의 축복은 수 많은 고통의 조각 조각을 모자이크한 찬란한 하나님의 예술품 이며 그 예술품은 고통의 조각이 많을수록 그 영롱한 빛을 발하므로 인간은 고통이 왔을 때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믿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며 “여러분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닥치는 고통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받아들이라” 며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고통을 주고 고통이 왔을 때 더 겸손해 지고 축복이 왔을 때 과거 고통을 기억하며 더 겸손해 져야 한다며  모든 인간은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여 은혜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