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760-3번지 일원에 시공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청주용암 서희스타힐스’의 기공식이 12월20일 사업부지 내에서 열렸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을 비롯해 서희건설 곽선기 대표, 서희건설 전속모델 한고은, 정우택 국회의원, 강용석 조합장(대승 E&C대표), 최기영 청주상당경찰서장, 부영건설 이광희 대표이사, 충청북도 김양희 도의원 등 관계자 및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기공식은 개식선언, 경과보고, 격려사 및 축사, 기공식 시삽 등으로 진행됐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대표브랜드로 명성에 걸맞게 서희건설의 기술력과 품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약속했다.

청주 용암 서희스타힐스’는 연면적 39,490.27m²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지하 3층~지상 29층  5개동 318세대로 2018년 준공예정 으로 특히 전세대가 실속 있는 전용 59㎡의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