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용인시 지곡동에 위치한 보라비전교회에서 이봉관 회장 초청 간증기도회가 열렸다.
이봉관 회장은 이날 "초청해주신 구경모 담임목사님과 양판식 장로님을 비롯한 여러 장로님과 보라비전교회 전 교우님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하나님이 준 사명은 모두 다 다름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대로 자유롭게 섬기시면 되고, 위로 받고 평안을 위해 교회오면 더 무거운 짐을 지게되니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중요하다” 며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짐에서 벗어나 즐거운 신앙생활 하기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