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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억원을 경주시에 전달

2016-10-31

10월4일 이봉관 회장은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속히 회복과 안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며, 복구지원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서희건설은 이번 사태를 조기에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더불어 사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이 회장은 지진 소식을 듣고 애석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 진앙지인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는 이 회장이 유년시절을 보내고 자란 곳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전달식에서 “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가 빨리 이루어지도록 성금과 함께 봉사단을 파견하게 됐다.”며, “천년고도 경주가 하루 빨리 예전 모습을 되찾고 시민들이 안정을 찾도록 경북지역 출신 대표 건설사인 서희건설이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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