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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건설현장 시공VE경연대회 최우수상

2017-01-02

서희건설 구리갈매 현장 (현장소장 안병권), VITAMIN-C 팀이 2016년


한국토지주택공사 VE(Value Engineering ; 가치공학)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서희건설 구리갈매 현장, VITAMIN-C 팀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LH 구리


갈매 사업단 B2BL 아파트 신축공사’의 시공 VE로 원가절감 17건, 가치 


향상 77건, 설계 보완 31건 채택하면서 총공사비 909억원 중 1.25%에 달


하는 11억27백만원을 절감하고, 시설물 기능향상을 위한 노력에 대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서희건설 구리갈매 현장, VITAMIN-C 팀은 매주 금요일을 VITAMIN


DAY로 정하고 아이디어 무한 창출 회의를 통하여 예산절감 뿐 아니라 시설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능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철저한 VE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주택 서비스를 구현하

는 기업의 이미지도 부각하였다.

서희건설 구리갈매 안병권 현장소장 은 “이번 경진대회에는 13개 지역


(사업)본부 예하 90여개 팀이 참관하였고,  대규모 MAJOR 그룹사에서도


참관하였는데 저희 VITAMIN-C 팀이 보다 월등한 평가로 최우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며


팀장 하성복 차장을 비롯하여 팀원 전원에게 영광을 같이 나누고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을 위한 기술력을 제고하여 서희스타힐스가 최상의


주택서비스 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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