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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시무식

2017-01-03

12일 서희그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유년 새해 시무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

이번 시무식은 그 동안 어려운 경제환경 속 에서 해마다 꾸준하게 성장한 서희그룹이 지난해 탄탄한 성장기반이 마련되어, 올 한해도 지속성장 기대와 새로운 출발의 희망을 담아 진행되었다.

이봉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키는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작은 업무라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개선은 오늘 실행한 일을 내일은 다르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과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임직원이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꾸준히 실행해 나갈 것 임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오늘 흘린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며 오늘 열심히 일한 만큼, 내일을 보장 받을 수 있기에 오늘의 고생이 먼 훗날 추억이 되려면 성공해야 하며 성공 없는 고생은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단지 고생일 뿐.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기에 성공을 위해 조금만 참고 견디며 해내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힘들지 않으니. 어렵고 힘든 상황도 우리가 하고자 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고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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